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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제목 : 처음가는 길3월에는 처음 가는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어떻게 처음가는 길을 잘 갈 수 있을까?1. 말씀으로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라3-4절 ) 제사장이 앞서가면, 그 뒤를 따라가라 (약 1km 뒤에 거리를 두고)그래야 뒤에 1만명이 언약궤가 어디있는지 볼 수 있기 때문. -> 말씀의 우선성여호와의 언약궤를 뒤따라 갔기 때문에 그들이 안전하게 갔다.그 위에 말씀을 따라가는 곳 위에 여호와의 구름(=하나님의 임재)이 있었다.*신약에선? :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성령님이 동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남.- 절망 가운데서 예배를 빠뜨리지 않으면, 예배가 강의로 느껴지던 것에서 -> 내 가슴에 꽂히는 것으로 다가온다. 고난 가운데서 이끄시는 분은 ..
*주제말씀 : 신명기 5장 6절*설교요약1.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차이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할 수 있는가? - 일반적 : 그리스도의 얼굴 : 패배,고통의 얼굴 -> 하나님의 영광을 못찾음. - 성경 : 죄의 심판(정의로움)+아들을 내어주심(자비)+예수님을 통한 구약 율법의 완성(지혜)을 이루신 하나님을, 정의-자비-지혜의 하나님을 이야기한다.2. 사랑 : 계명의 기초 - 사람은 보통 계명을 그다지 오래 지키지 못한다. 계명을 준 이의 의도를 기억할 때만 가능하다. - 십계명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계명을 주신 의도를 기억해야 가능. 1) 애굽에서 이들을 부르시며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을 이기게함(우리에게 은혜를 주심) 2) 십계..
2025.08.12(화)~2025.08.16일(토), 4박5일간 경북 구미 임봉교회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 출발 전- 2017년 득량도 이후 8년만의 단기선교- 2020년 취업 이후 5년간 멀리서 출석-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못했었던 지난날들- 건축사 자격증 학원때문에 토요일 사전 모임 참여못함 -> 오랜만에 참여한 공동체사역은 그 구성원들도, 분위기도 낯설게 바뀌어 있었음 -> 내가 알던 사람도 별로 없고, 새로 알아갈 기회도 적었던 상태에서 선교지로 출발 ■ 선교지에서 - 방충망 사역 중 방문수거&재설치작업을 맡았음- 방충망 교체를 신청한 집에 방문해서 방충망을 떼어내 작업장이 있는 임봉교회로 가져갔다가, 방충망 교체가 완료되면 다시 집으로 가져가 설치하는 일이었음.- 3일동안 마을회관..
[고린도후서 10:12-18] 12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
[사도행전 11장 19절-30절]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
- 에베소서 5장 1절-7절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 대략줄거리 자식이 5명인 집이 있는데 여자 쪽에서 할머니를 시작으로 한 세대에 1명씩 특이한 일을 겪게 된다 (책에서는 '중재'라고 표현함) 꿈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중에서 의지와 무관하게 지정된 1명만 살리는 것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죽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일이 반복되는 것 구하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탈진하고 구하지 않으면 극심한 고통을 얻게 된다 할머니, 어머니에 이어서 주인공이 여러 경험들을 통해 주어진 과업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이야기의 큰 줄기를 이룬다 - 생각 목화의 말이 끝나자 루나가 침을 꿀떡 삼킨 뒤 말했다. 정말 끝내준다. 나한테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 능력이 아니야. 루나야 이건 저주야.라는 말을 간신히 삼켰다. 아니지. 능력 맞지. 나는 이모처럼 ..
- 꽃샘추위와 3월 말 벚꽃축제 이야기 무리하지 않는 수준의 직장상사 이야기 미혼은 결혼준비와 연애관 나 이제 이런사람 만날거야 기혼은 결혼생활과 육아 아무리 봐도 부족하네 어떻게 벌지 어떻게 모으지 어떻게 불리지 주식,코인,부동산 요즘은 이게 트랜드래 다음 프로젝트와 커리어패스 이야기 평소 직장동료,친구들과 하는 이야기를 생각나는대로 써보니 문득 빠지지 않고 주일마다 하나님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해달라는 내 기도가 생각난다. 이게 맞나 내 일상생활에 성령님은 깊이 개입하시는가 깨닫는건 신앙생활 경력과 함께 현실생활 경력도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일상 속 하나님은 마음 속 작은 부분 어딘가에 잠시 접어두고 주일 오후 능구렁이처럼 다시 의자위에 편다 꾸깃꾸깃한 내 신앙 - 무정하고 관망하는 존재 나를 이렇게..
주일설교묵상 1주일에 3번 정도 아침 조깅을 한다 전날 마트에서 산 사과와 당근을 믹서기에 갈아서 사무실에 가져가 10시 정도에 먹는다 점심을 먹고 단지를 한 바퀴 걷고 탕비실에서 커피를 내려 오후근무를 시작한다 퇴근을 일찍하는 날에는 저녁 먹고 헬스장을 야근하는 날에는 저녁먹고 집안일을 하다 그냥 잔다 자기 전에는 3곡 정도 차분한 노래를 듣는다 심신의 건강과 적당한 여유를 중요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루틴 같은 것들이다 하루일과를 들여다보면 내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이외에도 나에게 좋은 거라면 시간을 내서라도, 찾아서라도 한다 - 하기 싫은 게 있었다 친한 사람 중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얘기하는 거 주변에 냉소적인 사람들이 많았다 내가 신을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건 그들은 살아오며 겪은 부조리,..
- 쳇바퀴 같은 생활에 싫증이 나서일까 퇴근 후 다양한 취미를 가지려 노력한다 그중 하나가 독서다 '휴머니즘과 테러'라는 책에서 신체를 가지는 모든 존재는 살기 위해 폭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폭력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 뿐이라는 말이 있다 공감한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이기고, 지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크고 작은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소한의 폭력을 행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다 - 나에게 사랑은 치우치는 것이었다 무언가를 신경 쓰면 다른 것을 등한시하고 누군가를 배려하면 누군가는 배척하는 것 그 이면에는 준 만큼 돌려받고자 하는 어찌 보면 당연한 바람이 있다 사랑은 나를 채우는 하나의 수단이었다 요나서를 통해 내가 본 하나님은 요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