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묵상
260222_길을 밝하시는 빛 - 은혜,계명,불순종,용서 본문
*주제말씀 : 신명기 5장 6절
*설교요약
1.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의 차이 :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그리스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할 수 있는가?
- 일반적 : 그리스도의 얼굴 : 패배,고통의 얼굴 -> 하나님의 영광을 못찾음.
- 성경 : 죄의 심판(정의로움)+아들을 내어주심(자비)+예수님을 통한 구약 율법의 완성(지혜)을 이루신 하나님을, 정의-자비-지혜의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2. 사랑 : 계명의 기초
- 사람은 보통 계명을 그다지 오래 지키지 못한다. 계명을 준 이의 의도를 기억할 때만 가능하다.
- 십계명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계명을 주신 의도를 기억해야 가능.
1) 애굽에서 이들을 부르시며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을 이기게함(우리에게 은혜를 주심)
2) 십계명을 주심(은혜와 그것을 준 하나님의 의도를 기억하라고 계명을 주심)
3) 가나안 들어가서 은혜를 잊음
4) 계명을 지키지 못함. -> 이 패턴이 반복됨. (은혜->계명->은혜망각->계명 불순종->벌 주심)
3. 구약은 무슨 은혜인지 다 언급이 되는데, 신약에서는 어떤 은혜를 주셨나?
-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면서까지 언약에 헌신하시는 하나님 (롬 8:15)
- ’죄의 삯은 사망‘ - 계명은 꼭 지키시는 (공의) / 하지만 인간을 사랑하셔서 / 대신 아들이 그 죄를 짊어지게 하심으로 / 인간의 과거,현재,미래의 죄를 모두 용서
- 그것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냄.
- 인간은 본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되었지만, 동시에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심.
(하나님과 계명의 의도를 기억하고 그것을 지키며 살거나, 그것들을 잊거나 왜곡하여 불순종하거나)
- 타락한 인간은 근복적으로 비참하고 초라함. 겉을 꾸밀 순 있어도 본질적으로 죄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 (잠깐 참아도 그것을 재료삼아 교만해짐)
- 그런 인간을 위해 그리스도를 대신 매달고 우리를 양자삼으신 하나님. -> 우리는 불순종이라는 죄로부터 자유로워짐. 이것이 가장 큰 은혜.
4. 이런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패턴은?
- 십계명의 정신과 의미를 삶에 구현하는 것
-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 - 십계명+예수님이 완성하신 율법(하나님사랑 이웃사랑)에 순종 가능.
-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의도와 원리에 가장 부합하는 삶(=행복한 삶)임.
- 필요한 것은 십자가의 은혜가 사실이라는 믿음.
- 하지만 은혜를 기억하는 것도, 믿음을 유지하는 것도 - 본질적 죄악(불순종)을 가지고 있는 인간에겐 불가능.
-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기도와 말씀읽기를 놓지 않아야 함.(하지만 이것마저 사람의 의지로는 오래 안감. 결국 끝까지 가면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음)
*개인적 Q. 단순히 믿어지지 않으면? -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or 깊은 지적탐구로 믿음에 이르는 경우도(c.s.루이스)
*개인적 Q. 믿음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or 내 신념인지 어떻게 구분? - 믿음이 있는 내 행위의 결과가 말씀의 순종으로 나타나면 하나님이 주신 것.
- 결국, 의지가 아닌 (기록된 말씀을 믿는) 믿음의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이끎.
* 개인적 생각
- 결국 필요한 건 믿음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된다)
- 계명을 통해 우리는 그 너머 그것을 만든 존재와 의도에 닿을 수 있다. 그리고 계명을 지킴으로 그것에 대한 존중을 실현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마음에 남는 말
- 성경이 말하는 것은 우리는 이미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의 의도, 그리고 창조하신 이의 계명을 지킬 때(=하나님을 기억하며 살 때) 받은 은혜를 계속 누리며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내가 과거,현재,미래의 죄악으로부터 더 이상 대가를 요구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가?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 나의 죄를 용서하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존재론적 행복을 넘어 - 실제적인 행복으로 느껴지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왜 무언가를 계속 바라는가?
- 기도와 말씀읽기에 더 전념해야 겠다. 풀리지 않던 현실적 문제에 대한 신학적 관점도 더 알아보고싶다.
- 결국 줄야근과 건축사시험이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