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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40302_겨울수양회_요나서를 듣고
- 쳇바퀴 같은 생활에 싫증이 나서일까 퇴근 후 다양한 취미를 가지려 노력한다 그중 하나가 독서다 '휴머니즘과 테러'라는 책에서 신체를 가지는 모든 존재는 살기 위해 폭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폭력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 뿐이라는 말이 있다 공감한다.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이기고, 지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크고 작은 폭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소한의 폭력을 행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다 - 나에게 사랑은 치우치는 것이었다 무언가를 신경 쓰면 다른 것을 등한시하고 누군가를 배려하면 누군가는 배척하는 것 그 이면에는 준 만큼 돌려받고자 하는 어찌 보면 당연한 바람이 있다 사랑은 나를 채우는 하나의 수단이었다 요나서를 통해 내가 본 하나님은 요나도..
신앙생활/교육, 세미나
2024. 3. 2.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