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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40102_새벽비상기도회
새해 첫 출근을 하며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잊으려 했다. 조직에 속해 일하다보면 그곳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에 최대한 나를 맞추게 된다. 타인과 잘 어울려야 도움도 받고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주어진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조직 안에서 사람들과 잘 어우러지며 경건함으로 구별되기도 해야한다 모순된 듯한 두 가지를 동시에 품고 살아가는 것 내 인생을 담보로 한 과제다 하지만 이것은 사회에서 요구되는 모습과 하나님께 요구되는 모습이 다르다는 전제에서 나오는 고민이다. 올해에는 상반된 줄 알았던 두 모습 사이를 좁혀보려고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사회 속에서 잘 살아보는 것 나에게는 마치 파도에 흔들리지 않는 부표가 되는 것 올해 기도제목은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어놓으려 한다 - [말씀요..
신앙생활/교육, 세미나
2024. 1. 2.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