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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 에베소서 3장 12-19절 성탄절에 드리는 자녀를 향한 기도 - *세상의 화려함을 이기는 속사람의 강건함은? >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것에서 시작 > 지식이 아닌, 경험적으로 아는 것을 뜻함 > 일방향이 아닌, '서로' 아는 것. 사귐으로 부터 오는 앎 : 감성, 감격, 힘이 있음 습관적,피상적인 앎 : 힘이 없음 *우리가 알아야 할 사랑의 내용은? 1. 사랑의 너비 (범위)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은 한계가 있다. 처한 상황. 입장과 역할에 따라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어떤 형편에 있든 모두 품어주신다. 2. 사랑의 길이 (시간) 사랑의 시작(엡1:4) > 창세 전 사랑의 끝(계 13:8) > 기록된 자들은 영원히 주님께 경배 창세전부터 - 세상 끝난 후 영원히 사랑하심. 중간에 끊어진 적이 없다...
230521_주일설교 신전에서 신상으로 살아가기(의미,품격,아름다움)_김학철교수님 - 이 세상의 진실 중 하나는 이 세상이 부조리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고통이 기쁨보다 크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먹는자의 기쁨과 먹히는 자의 고통을 생각해보라. 어느 것이 큰가? 이 세상엔 고통이 가득하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고통이 사라지는 순간 권태가 찾아온다고 한다.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것이 인간이다. 이러한 세상을 두고 여러 해석이 오가는데, 그 중 하나는 세상이 열등한 창조주의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는 고대 그리스 사상의 하나이며, 실제로 데미 후르고스라 하는 열등한 창조주가 등장한다) 어떤 사람은 세상을 감옥이라 말한다. 우리의 본질은 영혼이지만 육체라는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인데 ..
[231218_주일설교말씀] - ADHD와 조울증 같은 현대사회의 정신질환들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도해서 생겨나는 것들. ADHD는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된 나머지 자극에 민감하고, 과도하게 반응하고, 주의력이 부족해지는 것이고 조울증은 너무 많은 관계에 노출된 나머지 사생활이 무너지고,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없어지고, 현실과 비현실 사이 감정의 널뛰기를 하게 되는 것.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시대의 뒷면에는 지금도 수많은 내적 고통들이 있다. - 에베소서의 배경인 에베소도 그랬다. 화려한 도시. 바울은 화려함의 에베소 속에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라고 한다.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새로워지며.. 속사람은 믿는 사람 내면의 영적 존재다. 창세기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 사람에게 생령이 생겨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