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묵상
230421_고난은 영광의 고지서 본문
----설교말씀요약----
1. 사람은 누구나 구원(세상말로 행복)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
*구원(행복)의 기준
1-1. 성경을 모르는사람 : 우상을 바꿔가며 여러 가지를 가져보지만 그 안에 평강이 없음
1-2. 성경을 아는사람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2. 성경을 아는사람의 태도
2-1. 일부 유대인 / 기독교 제외 다른종교 : 인간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구원을 요청. 사람이 공로를 쌓음
2-2. 기독교 :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심. 독생자를 주시고 죄를 대속하셔서 의의 나라를 이루심.
->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전혀 다르다
3. 로마서의 교훈
타락한 인간은 율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율법을 내 노력과 의지로 지키면 하나님께 다다를 것이라는 가공의 의를 만들어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사회공헌을 했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믿듯이
하나님 앞에서 한번의 잘못도 죄가 되어 처벌받는게 맞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율법에 속하면 무조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은 율법과 친해질 수 없고, 율법의 의도를 오해한다
3-1. 율법을 구속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3-2. 사람은 율법의 지킴을 자기공로라고 생각한다
*성화
인격을 단련한다고 다다르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 계명을 사랑함으로 지킬 때 가능하다
롬 8:17-25)
하나님 자녀임을 믿기에 죄를 죽이고
그럴수록 하나님 자녀라는 의식을 갖게된다
그럴수록 하나님은 상속해주시고, 영광을 덧씌우신다
죽기 전에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일찍 믿을수록 좋다
믿는 순간부터 영광을 덧씌우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것을 주시길 원하신다
그러나 영광을 받기위해선 고난도 받아야한다
즉, 고난은 영광의 재료라는 것이다
내가 욥이라면 – 하나님 안만나고 고난도 안받지 않을까?
이미 부자이기도 하고, 그냥 살아도 문제가 없을텐데
일반적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테지만
주님의 생각과 입장은 다르다. 주님께선 인간에게 영광을
덧씌우는 것을 중요시하신다.
롬 3:20)
영광을 박탈당했다는건 주님께 큰 문제다.
시8:5)
아타르-관을 씌우다
인간은 원래 영광과 존귀로 둘러졌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고난을 주신다
관계, 경제, 가족, 건강.. 원망하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
영광을 만들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다르다
우리의 실수와 잘못에 개입하시고, 거기서 아름다운 이야기와 선을 만들어내신다
우리는 그런 분에게 붙잡혀있다
세상은 고난에 대해 잘못해서 죄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는 영광을 미리 예고하는 고지서인 것이다
롬 8:18)
생각하라 – 대차비교표를 작성하다
고후4:11
영원한 영광에 비해서 환난은 짧고, 작다
고난에 대해 원하시는 태도는 ‘소망을 가지고 영광을 기다리는 것’
*피조물의 존재이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그러나, 죄로 인해 욕망을 따라가며 탄식하게 됨
창3:17-18
눅12:16-17
풍성한 소출을 나를 위해서 쓰자, 더 쌓고 짓자
-> 타락한 우리의 모습
눅12:20-21
여전히 온 세상이 고통을 겪고 있다
고난은 악의 구조화된 세상 속에서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유토피아를 약속하지 않으시며
세상은 멸망을 향해 가고있고
성경은 고난 중에 평안을 가르치고, 탄식하면서 소망하는 것이라고 한다
창3:15)
언젠가 회복이 올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우리와 모든 피조물들이 그걸 바란다 -> 성경이 진단한 현실
우리 노력과 상관없이 구원을 받고,
그 은혜로 몸의 행실을 죽이나, 유토피아가 찾아오지는 않는다
예상치 못한 고난이 찾아오며, 하나님은 그 고난을 허용하신다
-> 장차 다가올 미래의 영광을 기대하게 하신다
사망의 권세가 여전히 머무르며 괴롭힐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롬8:23
탄식하면서 소망하고 기다리는 태도를 유지하라고 하신다
약한몸, 연약한 마음으로 뜻대로 주님께 순종하지 못한다
그저 기도해야 하지만, 원이 있어도 몸이 어려워서 힘들다
몸의 죄성이 우리를 탄식하게 만든다
그럴 땐, 그냥 탄식하고 영원한 부활을 기다리는 것이다
성경은 인내와 소망을 같은 의미로 본다
소망을 품고 영원한 몸의 부활을 바라며 기다리는 것
-> 성경이 바라는 기다리는 태도
부활에 대한 견고한 의식없는 신앙이
과연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
-> 부활에 대한 의식과 믿음이 없으면, 세상의 사건에 너무나 많이 흔들린다
롬8:24-25)
성경은 영원한 부활을 기다리고 바라보라고 말한다
고전 15:41-42)
우리에게 가장 좋은 부활의 영광을 주고 싶어하신다
내 삶이 힘들고 고난이 많으니 신앙생활을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아니라,
고난은 죄의 구조화된 세상 속 당연한 것이나,
소망을 품고 기다리며 영광 속에서 부활을 기다리는 태도가 옳다
고난만 있으면 지난하니
인내와 소망으로 고난을 이기는 경험을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메타포로 주신다
리더가 가지는 어려움도 당연히 있다
그러나 그것을 당연시 여기고 영광의 재료가 되어가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어려움에 탄식으로 영원한 부활을 바라보는 믿음이 자라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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