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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묵상

230414_부활신앙으로 다시 시작하라 본문

신앙생활/주일설교

230414_부활신앙으로 다시 시작하라

NAMU. 2023. 7. 28. 18:37

----- 설교말씀 요약 -----

 

'중요한 건 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패배의 충격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

영국 축구팀 Manchester United의 복원력이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우리들에게도 필요하다

 

우리는 어떻게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다시 우리의 신앙을 회복해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

 

예수님의 제자들이 갑자기 바뀌었다

20)제자들이 두루 나가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무기력하고 패배주의에 빠져있던 제자들이

복음의 증인으로 힘 있게 살기 시작했다

사막이 갑자기 진초록의 정원이 된 것처럼 말이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바꿨을까?

 

1. 부활이 실제적 사건이었다는 믿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

여러 가지 가설들이 있다.

 

* 기절설

예수님이 잠시 기절하셨다가 동굴 속에서 깨어났다는 주장

-> 장기간 채찍질과 십자가형 등

     처벌강도로 미루어볼 때, 효력이 없다

 

*환각설

제자들이 예수님을 너무 보고 싶었던 나머지

환각을 봤다는 주장

-> 500명 이상이 되는 사람이 봤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부적절한 증인설

부활을 목격한 여성들과 제자들이 모함했을 것이라는 주장

-> 오히려 가장 큰 반증이다. 정말 모함하려 했다면    니고데모 같은 바리새인을 끌어들였을 것이다.

 

제자들도 본인들의 경험에 따라 믿지 않았는데

11인 중 10인이 순교자가 될 만큼 급격하게 변했다

이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구나 -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지 못하는 건 부활에 대한 희박한 지식 때문이다

 

부활의 의미만 강조하는 신학자들도 많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실제로 믿을 때

패배주의를 넘어 힘 있는 신앙이 된다

 

2. 어둠을 해결하시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주시는 주님을 보라

마 15:1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어둠의 정체는 일식이나 모래폭풍이 아니다

위치와 시간상 불가능한 현상이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하는 초자연적 사건으로

구약의 9번째 재앙과 같은 의미의 어둠으로 해석된다

즉,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순간이다

 

예수님이 이것을 홀로 감당하신 이유는

깊은 어둠 속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셨기 때문이다

 

그 후 해가 돋았다

이는 죄의 문제가 다 해결되었고

우리에게 새로운 날이 찾아왔음을 의미한다

 

부활이란 그리스도인에게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발목을 잡던

모든 어둠을 짊어지고 가셨으니

우린 다시 꿈꾸듯 신앙생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로 4:25)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죽은 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부활하심으로 그분의 속죄와 제사가 받아들여지고

우리에게서 어떤 죄도 찾을 수 없음을 확증한 사건이

예수님의 부활이 가지는 의미다

 

3. 찾아오시고 동행하시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막달라 마리아(9~10절)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12절)

11제자 (14절)

 

낙심한 제자들을 일일이 방문하신 예수님은

단체로 들으면 알 수 없을 각각의 처지를 헤아리고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셨다

 

보혜사 성령님의 역할도 이와 같다

우리가 할 일은 방문하시는 성령님의

노크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초대하는 것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주님은 어둠을 청산하시고

새 아침을 여는 은혜를 주시고

지금도 우리들의 문을 두드리고 방문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