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묵상
230107_도시부흥의 불꽃이 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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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묵상
흘러가는대로 따라가기를
누군가 닦아놓은 길 위를 걷기를 바라고있었다
최근 역할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했다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누군가를 상처입힌 일도 있었다
살다보면 때론 원하지 않더라도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도해야 하는 일들이 많더라
이제 내가 그것을 외면하면
어딘가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누군가는 상처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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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이 앞을 바라보는 것이라면
역할은 옆과 뒤를 둘러보는 것이다
이제 내 뒤에서
누군가 옷깃을 잡아당긴다
어느덧 나를 의지하는 가정 속에서
후배가 점점 많아지는 조직 속에서
말 한마디가 점점 조심스러운 사람들 속에서
사회속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잊지 말아야 할 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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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부흥은 뭘까
사실 난 평양대부흥처럼
나를 통해 사회가 변화된다는 둥
거창한 꿈은 잘 공감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
주어진 시간동안 만나게 될 인연들이
나를 매개로 임재하실 하나님을 통해
위로와 기쁨을 받고, 삶의 재미를 되찾고
한층 충만한 삶을 살게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런 작은것도 부흥이라 말할 수 있다면
난 내 안의 불꽃을 잃지 않고
주변을 따뜻하게 비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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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만 치던 내가
하나씩 하나씩
무언가를 매고가기 시작한다
예수님은 어떻게
그 나이에 모든 것을 매셨을까
[적용]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태도 잃지말기
자주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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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요약
본문 : 요 4:27-31
사마리아 여인은 죽으려했다. 그러나 그녀를 통해 부흥이 온다.
하나님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사람을 쓰신다.
니고데모는 모두가 크게 쓰임받을거라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매우 역할이 미미하다.
부흥은 사람이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
근대의 영국과 한국의 막장에서 부흥이 일어났다. 은둔의 나라에서 평양대부흥이 일어났다.
가난한마음. 기도보다 성경보다 앞서지 않는 마음이 필요한 이유다.
나의 자격없음으로 낙심하거나 포기하지도 마라.
주님은 그들을 통해 부흥을 주시기 때문이다.
모든것이 잘풀려 안정된 사람을 통해 부흥은 오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 약하고, 모자라고, 자책하고 원망하는 사람들, 절박한 사람들을 통해 부흥은 온다.
주님의 은혜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백과 함께 - 매달려야 한다.
예수님은 집요하게 죄를 끄집어내시면서 그것은 죄라고 말씀하신다.
그것을 고백하고 맡기면 그분이 해결해 주시리라 말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사막같던 마음에 생수의 강이 흐른다.
자기가 느끼던 문제도 주님을 만난 기쁨이 너무 커서 문제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자기부인이라 한다.
나의 항아리를 버리고 주님을 쫓아가는 상태.
즐거이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존재, 즉 나의 자존심과 이득을 위해
다른것들을 버리는 자기강화의 사람이 많이모인 공동체에는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
희망이 안보여도 말씀의 씨를 여전히 뿌리는 사람을 통해 부흥은 온다.
불이 있는 곳에 사람은 모인다. 불을 간직하고 있으면 온기를 전달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성령과 말씀의 불꽃이 있기를. 나를 통해 살만한 세상. 새로워지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쓰임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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